부산사투리 100선 (풀이)

  • 1가가 가가 가가 - 가씨 성의 그 아이가 그 아이 맞나?
    가리느까 - 뜬금없이, 늦게
    가마이 - 몰래
    가세로 - 가장자리로
    가시나 - 여자
    개안타 - 괜찮다
    개작다 - 가깝다
    고매 - 고구마
    그칼래 - 그렇게 할래?
    기가 - 맞나?
    기냐 - 그렇냐? 
    깔롱-멋을 부림
    깔쌈-멋있게 보임
    깰바자가 -게을러서
    꼴짭구로 - 째째하게
    낄라라 - 열어라
    내나 - 알다시피
    누야 - 누나야
    니삐다 - 너뿐이다
    다부 - 도로, 다시
    단디-제대로
    대끼리) - 아주, 많이, 매우, 크게 
    대빠이제-매우 좋지?
    대파무-데워서 먹어라
    도 - 주세요
    도삽 - 주제넘게 멋부림
    디다 - 힘들다. 
    디비라 - 뒤집어라
    디비쪼내- 엉터리, 앞뒤 안맞다
    디진데이-죽는다, 죽을래
    마- 임마, 그만
    만디 - 꼭대기, 능선
    매매- 단단히
    무다이-무단히. 
    배찌로- 공연히
    볼강시리- 되바라지다
    봉다리-봉지
    비르빡 - 벽
    빼다지- 서랍
    수구리- 숙이다, 숙여라
    숭군다-숨킨다.
    시루다-뜸을 들이다. 할듯말듯
    쎄리라-힘껏 때리다.
    아카맹키- 좀전과 같이
    아는 - 아이는? 
    아이가- 아이고, 에휴
    아이씨 - 아저씨
    아주라-아이에게 주라
    야풀떼기- 옆
    억수로 - 매우 
    언지예- 아닙니다. 
    얼라-아기
    에나- 
    여-여기
    영판- 거의 같다
    와- 왜? 
    와카노-왜 그래요?
    요저납시- 앞서
    우사 - 창피
    우야꼬-어떻게 하지?
    우짜노-어떻게 하지?
    우짠다고 - 어떡 할려고
    은가이-어지간히
    은다-아니 
    전주다-겨누다
    정구지 - 부추
    정지-부엌
    주리- 거스럼돈
    지라사 - 얼씨구, 놀고있네, 비아냥거림
    짜다리-많이, 숱하게 
    째빈다.- 훔친다
    쫌 - 제발
    치아뿌라 - 그만해라. 
    파이다 - 맘에 들지 않는다.
    호작질 - 손장난
    히야 -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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